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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쓸모의 쓸모’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무용의 용’이라고도 합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은 삶을 사는 현대인들은 항상 쓸모있는 존재, 용한 존재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다 지칩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이 무용의 것, 무쓸모의 것에서 쉼을 얻곤 하죠.
당연한 이치입니다.
스마트키로 주차까지 하는 마당에, 얼굴인식르로 휴대폰을 잠궜다 열었다 하는 마당에 자물쇠랑 열쇠가 왠말이냐!
뭐 제가 쓸모만 생각하며 바잉buying하는 건 아닙니다. 어쩔 땐 박스가 예뻐서, 포장된 낡은 기름종이가 좋아서 사오기도 하죠(그러고 지원이랑 유경이한테 혼나고ㅠㅠ)
1) 가로3.5cm X 세로3cm (15,000원)
2) 가로3cm X 세로2.5cm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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