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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앤디워홀을 위해서, 만들어 줬다는 로퍼 ; 앤디. 그 당시에는 상품성이 없는 가죽(힘 줄이 그대로 들어나서)으로 만들어줬다고.
이제는 명실상부 벨루티를 대표하는 아이탬입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클래식한 수트 차림에 어울리는 구드라기 보단, 생로랑이나 톰포드 같은 디자이너의 수트랑 궁합이 좋습니다.
케쥬얼한 이태리 데님들하고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구두보고 섹시하다고 할 때, 빠질 수 없는 모델이죠.
힐컵 안쪽만 스웨이드
아무리 봐도 검정색인데, 계속 보고 있으면 아주 진한 보라색 같기도 하고 아주 진한 남색 같기도 합니다.
저는 특히 저 혀tongue의 각진 선이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신품가 260만원^^
수박에서는 이렇게 프라이싱했습니다.
+ 거의 신품 컨디션(실착 5회 미만)
- 찍힘 자국 ; 이것만 아니였으면 x 0.6로 가려고 했음. 그러면 171만원.
- no box
(신발값 260만원 + 슈트리 26만원) x 0.55(40% 디스카운트) = 157만원.
왼발 바깥쪽에 작게 찍힘 자국 있습니다. 이 상처를 발견하고 책정된 가격에서 15만원 내렸습니다.
(참고로 슈트리도 예술. 매장에서 슈트리가 261000원입니다.)
아래로는 참고 이미지들~
포르쉐랑 콜라보
트라이엄프랑 콜라보
위블로랑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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