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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코닉한 신발이죠.
사람들은 이런 걸 '뮤지엄 피스'라고 부르던지, '콜렉터스 아이탬'이라고 부릅니다만, 그냥 강백호처럼 열라 신다 버리시길.. 조용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에 몇 족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수박엔 있네요. 뭐 자랑은 아니지만ㅋ
사실 그냥 일본 가면 살 수 있어요, 비싸서 그렇지.
수박은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빈티지 스니커즈샵에서 8만엔 정도 주고 바잉했습니다.
밑창 컨디션 ; 좋음과 괜찮음 사이 정도
그리고 깔창이 없습니다. 발송시 새 나이키 깔창 넣어서 보내드릴 예정.
전직 건축가가 디자인해서 그런지 라스트 발란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발목 부분, 스폰지 내장재가 경화가 되서 많이 부셔져 나갔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흉한 건 전혀 없습니다.
아웃솔이 노오랗게 잘 익었네요. 이런 빈티지 스니커즈는 신고 다니기 전까지, 이 밑창이 가수분해가 될 지, 안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가수분해가 된다면 스니커즈 리페어샵에 가서 수리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이 손기술 짱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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