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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가 참 재밌는게, 광산에 파묻힌 옷도 캐다 팔고ㅋ 죄수들이 입던 옷도 때다 팔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죄수복 중에서는 제일 레어탬이라고 할 수 있는 1930-40's 스위디시 프리즈너 팬츠입니다.수박이야 이런게 주전공은 아니니까 막 열심히 찾아 해매는 품목은 아니지만, 오리지날 빈티지 중에서 클래식하고 섞어 입을 수 있는 것들은 기회가 되면 주저하지 않죠. 데드스탁으로 과감하게 3벌 질렀지요!잘 지은 클래식한 자켓을 입을 때, 암브로시도 훌륭하지만… 이렇게 오리지날 빈티지로 박력 터지는 아이템을 섞으면 정말 매력적입니다. 구두하고의 조합도 비슷한 로직입니다, 존롭 신을 때 죄수복?! 재밌잖아요.
아무튼 3가지 사이즈로 한 벌씩 입고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제일 큰 사이즈 건조기 돌리고, 신치백 땡겨서 하나 입으려고요. 저보다 더 이걸 앙망하시는 분이 혹 계시다면 DM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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