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Acc
버버리 프로섬 스웨이드 레더 빅트레블백 with 스트렙
기본 정보
상품명 버버리 프로섬 스웨이드 레더 빅트레블백 with 스트렙
판매가 1,800,000원
상품간략설명 가로 49cm x 세로 34 x 폭 26
상품요약정보 가로 49cm x 세로 34 x 폭 26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버버리 프로섬 스웨이드 레더 빅트레블백 with 스트렙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00 (  )
0

EVENT



구찌는 톰포드가, 생로랑은 에디슬리먼이, 셀린은 피비파빌일로가, 지방시는 리카르도티씨, 그리고 버버리는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그 브랜드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었죠.

그저 변곡점 정도라고 표현하기엔, 그들 이후의 그 브랜드들의 운명이 너무 드라마틱하게 바뀌었죠.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버버리에 들어오면서, 그리고 막 베컴네 식구들한테 입히면서 바바리 코트나 잘 만드는 브랜드에서 영국 부잣집 날라리들이 입(을 것 같)는 브랜드로 바뀌었습니다.
그 공으로 크리스토퍼는 버버리의 CEO까지 올라갔다가, 17년도인가 18년도에 버버리를 나왔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려나.

참, 크리스토퍼가 부활시킨 프로섬 라인은 오리지날 빈티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건거 아시죠?^^ 여담이지만 빈티지가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아무튼, 이 가방은 크리스토퍼가 현직에 있을 때 나온 가방으로, 대한민국에는 딱 1개만 들어왔었던 가방입니다.

수박이야 이런 명품 브랜드를 잘 소개하지 않지만, 크리스토퍼를 리스펙하는 마음으로, 클레식한 형태에 질 좋은 가죽을 썼는데 컬러는 보라색이라는게 아주 매력적이였습니다.
뻔한 업자의 이빨이지만, 실물로 보면 더 예쁩니다. 누려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 보관상의 문제로 가죽에 색바랜 곳이 있으나, 실사용은 2~3회
🍉 1,800,000원








색바램 부분 있습니다~

























    _ 물건 수령 후, 24시간 안에 교환/환불 의사를 밝혀주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드립니다.


    _ 제품 사이즈 실측은 1cm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_ 택배 접수는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일요일은 쉽니다.


    _ 간혹, 품절 처리를 하지 못한 실수가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