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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폴로를 보면 욕이 나옵니다, 이게 블루라벨 달고 이렇게까지 만들면 어쩌자는 거냐 이겁니다.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made in italy인데 옷에 주접 떤 건 한 군데도 없고... 딱 하나 끼부린 곳은 여우가 양각을 찍한 단추 뿐이라고라.저는 딱 이 정도의 고급스러움을 좋아합니다. 만약 이런 옷이 브리오니, 로로피아나, 아니면 쿠치넬리에서 나왔다면 그냥 뒤에 0이 하나 더 붙었을 껍니다.
그러니가 얘네들도 어떻게 보면 진짜 가성비 짱인 거.이제 슬슬 봄인데, 사실 가죽보다 봄에 입기 적당한 자켓이 없습니다. 가죽이 의외로 방한력이 꽝이거든요.
이런 가죽 자켓에 올리브그린 컬러의 퍼티그팬츠 입고, 개나리 컬러의 스카프라도 한 장 걸치면 아주 근사할 것 같다 이겁니다.🍉 1,500,000원 (매장가는 250만원 정도)* made in italy* 거의 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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