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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5 = 어깨 46, 가슴 57, 소매 63, 총장 76
네이티브 아메리칸 무드는 랄프로렌 할아버지에게 영감의 원천과도 같습니다.
매 시즌마다 조금씩은 다 들어가 있죠. ..오리지날original은 누군가에게 매우 매력적이나 누군가에게는 실생활에서 소화해내기 어렵습니다.
폴로는 그들이 먹기 좋도록, 뺄건 빼고 다듬어서(재해석) 내놓는 걸 잘 해요. 매매 우우 잘잘. 이 나바호 무늬 플란넬 셔츠도 딱 그렇습니다. 거부감 없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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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좀 짤뚱한 중청반바지랑 같이 입을 것 같습니다. 속에는 크루넥니트나 핸리넥 입고요.
(안 팔리면 제가 입고 찍어 올릴텐데... 아무래도 그 전에 팔릴 듯 합니다)
이렇게 살짝 도톰한 셔츠는 가디건처럼 살짝 오버사이즈로 스웻셔츠 위, 후디 위, 크루넥 스웨터 위, 핸리넥 위에 걸쳐 입어도 좋습니다.
제일 첫 단추 빼고는 다 똑딱이
실제 컬러랑 제일 가깝습니다.
디테일을 보면 참 공들여 만든 셔츠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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