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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어깨48 가슴53 총장70 소매61
내부에 어떤 부자재도 들어가지 않은 언컨스트럭쳐 자켓이기 때문에 작은 체형의 분들이 얼마든지 루즈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삼겹 박음질 =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등장한 디테일이래요, 그 전까지는 두 겹.
친 스트렙 chin strap
두번째 세번째 단추 구멍 사이에 사선으로 뚫어 놓은 구멍은 주머니 시계줄을 거는 용도였답니다.
제일 오른쪽 남자 주머니시계 보이시죠?? 저렇게 걸었단 말입니다.
주머니가 위로 개방되지 않고 옆으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작업하다보면 주머니에 넣은 물건이 떨어지기도 할 텐데 그 점을 고려한 디테일 같습니다.
왼쪽 가슴 포켓을 보면 아랫부분이 둥글려진 팬슬 포켓이 보이시죠? 사실 거긴 연필을 꼽는 데가 아니고 시가를 꼽는 시가 포켓입니다.
아래로는 참고 이미지
폴로 RRL의 수장 doug bihlma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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