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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브랜들 둘의 협업만큼 기대되는 것도 이 바닥에 잘 없습니다.
그 아이덴티티가 서로 비슷한게 전혀 없을 것 같은 브랜드라면 더더욱이.지샥과 마르지엘라의 협업은 딱 저 경우 아니겠습니까.
콜라보가 서로의 DNA은 지키면서 단순한 덧샘의 수식이 아니라 곱샘의 수식으로 풀어내야 재밌는 법인데... 이 콜라보가 딱 그런 것 같아요.
마르지엘라는 저 은색 뱅글 하나로 그 어려운 문제를 풀어버렸더군요.3000개 한정으로 발매된 제품입니다, 얘는 그 중에서 2756번째 제품이고요.
취향에 따라 그냥 시계만 차셔도 되고, 뱅글까지 같이 차셔도 됩니다만... 전주인은 뱅글은 용기가 부족해서 못 차봤다고 하시더라구요.모쪼록 누려주세요, 참고로 시세가 살살 오르는 추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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