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주기
size
30cm x 28
빈티지 세이코 벽걸이 시계입니다.
1월에 도쿄의 작은 빈티지 가구 및 소품 가게에서 사온 건데 어디 처박혀 있다가 이제야 먼지를 털고 얼굴을 비춰봅니다.
모던한 형태와 컬러감에 반해 구입했더랬죠. .
지금이야 누가 시간을 시계로 보나요, 다 휴대폰으로 보지.
그래도 시계는 팔리는 걸 보면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말고도 있나봅니다. 얘는 초침 소리가 참 좋아요. 빈 방 누워서 시계 초침 소리를 듣고 있자면 소란했던 속도 차분히 가라앉는 듯만 합니다.
트랜지스터 방식은 수동(태엽) 시계와 쿼츠(건전지) 시계 중간의 것입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SEE ALL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