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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knoll사의 튤립체어입니다. 물론 현재도 똑같은 디자인(물론 조금은 다르지만)으로 생산하고 있고요.
국내 한 업체에서 17859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놀은 아빠가 가구업했고 아내가 건축가였습니다.
독일의 바우하우스가 막 위상을 떨치는 시절이였으니 여러모로 현대 가구 디자이너로서 좋은 재료를 갖고 있었던거죠.
이 정도 컨디션의 빈티지 튤립체어는 만나보기가 쉽지 않을 껍니다. 쿠션(라텍스)도 다 살아있고, 페브릭도 오리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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