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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발매가 ¥49,875(세금포함)이였습니다. 한국 오쿠스에서는 598,000원에 팔았었구요.
컬러는 왼쪽부터 베이지, 브라운, 다크 네이비
1942년부터 45년간 영국군이 사용했던 탄약 가방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아미 사첼백은 장인 한 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든다고 하는군요.
몸통은 두깨감 있는 캔버스, 그리고 트림에 쓰인 가죽은 베지터블레더입니다.
참고로 베지터블레더 특성상 사용하면 할 수록(손의 유분을 받아 먹고) 광이 납니다. 그 맛에 그 비싼 베지터블레더 사용하는 거~
대략의 크기는 1박 2일 출장짐 정도는 너끈하게 소화할 정도입니다.
보통 많이들 쓰시는 빌링햄 카메라 가방 정도 크기이오니, 평소에 그냥 들고 다니시기 딱 좋은 사이즈!
지퍼 중 가장 큰 10호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박력과 잘 맞아 떨어지네요.
저는 어렷을 때, 저 등판 수납공간에 종이 신문을 넣고 다니곤 했습니다.
종이 신문 들고 다니는 허세, 혹시 그거 아시는 분??ㅋㅋ 비행기 탈 때도, 꼭 두 종류 신문은 들고 들어가서 결국 하나도 안 읽고 잠만 자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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