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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oakley judge1 brown leather strap (auto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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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2004 oakley judge1 brown leather strap (automatic)
판매가 6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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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oakley judge1 brown leather strap (automatic) 수량증가 수량감소 65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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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는 Jim Jannard 혼자 1975년에 자기네 집 차고에서 $300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바이크 부품을 만드는 걸로 시작했던가 그래요.
2007년에 이탈리아 선그라스 회사 룩소티카에서 21억 달라에 팔았는데, 지금 환율로 계산해보면 한화 2조 7522억 정도 됩니다ㅋ.
대단하죠?! 물론 자기 지분이 얼마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오클리는 네오빈티지에서 빼먹을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모든 오클리가 다 유의미한가?
아니죠, 룩소티카에 팔리기 전의 오클리, 그리고 디자이너 @peteryeedesign 아저씨가 있었을 때의 오클리만 유의미하다고 수박은 생각합니다.
예민한 분들은 아실텐데... 그 당시 오클리 디자인과 지금의 오클리 디자인은 많이 다르죠.
이제는 제품 디자인 역사책에 한 획을 긋었다고 평가 받을 디자인은 안 나옵니다.
그 당시 오클리가 만들었던 시계나 선그라스, 신발이나 안경은 지금 다시 봐도 욕이 절로 나오죠.
제품 뿐만 아니라, 제품의 케이스 및 쇼케이스, 오브제, 무엇보다 본사 건물 디자인 보면 욕도 안 나와요.

오클리는 1998년 처음으로 시계를 내놓습니다, timebomb이라고 쥑이는거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저번에 인호한테 팔았던 데이토나가 2002년 작품이고, 오늘 제가 팔 이 judge1은 2004년 작품입니다.
judge 2는 2008년에 나오는데 아무래도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매니아들의 평가는 judge 1 쪽으로 훨씬 쏠립니다.
네, 뭐 저도 당연히 judge 1이 좋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시계 취향이 작고 오래된 것들임에 분명하지만, 이렇게 시계 디자인 바닥에서 한 획을 그은 것들은 갖고 싶고 차고 싶습니다.
아무튼 아무나 사세요~ 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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