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주기
한참 빈티지 까르띠에 탱크를 큐레이팅 하면서, 포스트post 탱크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 답은 진작 찾았는데… 그건 바로 산토스.탱크의 DNA가 있지만 더 네오neo한 디자인으로 진화했달까. 처음엔 팬더를 눈여겨 보았으나… 팬더의 스트렙이 걸렸다.
반면 산토스의 나사 두 개 박힌 스트렙은 시계줄 디자인 중에서도 손에 꼽힌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나는 디자인을 클레식(엔틱) > 빈티지 > 올드/모던 > 네오 순으로 나누는데, 갈베는 네오에 해당된다.
팬더는 빈티지 쪽에 가까운 올드 정도?!나는 콤비 중에서 갈베galbee가 제일 좋다, 그 다음이 롤렉스 데이트 저스트.
이런 00년대 감성을 누가 공감해주려나ㅋㅋ. 맨날 나혼자 흥분해서 큰일이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SEE ALL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